수많은 갤러리와 길거리, 혹은 언더그라운드의 악사들
템즈강변 모래사장에서 SNAD ART를 하고 있는 사람들.
쇼파모양과 맞은편에 티비모양을 만들어 놓고 쇼파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꽤나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아저씨는
자길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려와서 맥주나 한잔하자며
너스레를 떤다.
또 밀레니엄 브릿지에서 세인트 폴로 가는 길에 바닥에 미켈란젤로
의 천지창조를 그리고 있는 어떤 젊은이.
하이드 파크에서 노팅힐 까지 이어지는 길에 온거리에 이젤을
세워놓고 작품을 전시해 놓은 이름모를 화가들.
이들의 공통점은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인다는 것이다
런던을 더욱 런던 스럽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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