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 중의 하나인
'할로윈 데이'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인데
영국 등 북유럽과 미국에서는 큰 축제일로 지켜지고 있는 할로윈 데이는
영국 등 북유럽과 미국에서는 큰 축제일로 지켜지고 있는 할로윈 데이는
원래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되었다고한다
켈트족들의 새해 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인데
켈트족들의 새해 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인데
그들은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1년 동안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다.
그래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죽은 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자신이 기거할 상대를 선택한다고 여겨,
사람들은 귀신 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 자의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고 하며, 이 풍습이 할로윈 데이의 시작이라고 한다.
아무튼, 할로윈의 가장 큰 묘미는
커스튬이 아닐까 싶다
나의 첫번째 할로윈은 2008년 런던에서였다
이 때 할로윈이라고 해서
브릭레인, 올드스트릿 근처 쪽으로 놀러를 갔었는데
커스튬을 안하고 온게 얼마나 아쉽던지
그래서 그 다음번 할로윈 부터는
야무지게 커스튬을 준비했다
베를린에서 보냈던 할로윈 때는
뻔하지만, 나름 귀여운
바니걸 분장을 했었다.
이때 플랏메이트 로라 친구들의
파티에 갔었는데
연극을 하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다들 커스튬이 너무 멋있었다
이 때 했던 게임도 잊을 수 없다
나름 오픈마인드인 나 조차도 놀랐던 짖궂은 게임으로
바지를 벗어야 했던 로라 남친 그레고어와
처음만난 독일포토그래퍼남자와 키스를 해야했던 나..
그 포토그래퍼가 나중에 미안하다며
이렇게 이쁜 사진도 찍어 주었다 :0
2010年_바니걸
다음 2011년은 슈퍼걸로 변신 !
여의도 크루즈 파티와, 이태원 루프탑 파티에 갔었는데
이때 만났던 클로에 언니(블랙스완이었음)와는 아주 절친이 되어
할로윈은 우리의 기념일이 되었다.
2011年_슈퍼걸
그리고 2012년은 마릴린 먼로로 변신 !
이때 이태원 펍에서 커스튬 파티에 참여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으니
1등은 아이언맨 로봇으로 변신한 남자가 받음
2012年 마릴린먼로
흡혈귀 커스튬 한 조
백설공주 커스튬을 한 알렉스
그레이아나토미 오빠들
일년에 딱 한번 커스튬을 차려입고 재밌게 놀 수 있는
할로윈이 너무 좋고 기다려진다
다음번 할로윈 커스튬으로
마리앙뚜아네뜨를 생각하고 있다
매년 진화하고 있는 나의 할로윈 커스튬
I L♡VE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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