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밤, 어느 골목 정말이지 시간이 정지한 것만 같았다
세상엔 그저 즐거운 나밖에 없는듯
사람도 비둘기도 모두가 쉬어간다는 바르셀로나 까딸루냐 광장
광장에 누워 기타를 치며 오아시스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
참 부러웠다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기타를 샀지
편지쓰는 놈
낮잠자는 놈
기타치며 노래하는 놈
인생 뭐 별거 없다
해질녘의 바르셀로나 항구,
바르셀로나에서 샹그릴라에 취해 요트를 타고
모나코 혹은 깐느의 해변으로 항해하는 상상에 빠져본다
나와 너무 닮은 곳이어서인지 너무 편했다.
람블라스
거릴 걸을때도 비치에 누워 하늘을 볼때도
담배연기 자욱한 재즈클럽에서 음악을 들을때도
원래부터가 이것들이 다 내 것이었던 것 마냥.
수백번 연습했떤 '끼에르 바일라르 꼰띠고'는 결국 써먹지도 못했지만
금방 다시 갈꺼야
내 기타랑 내 자유로운 영혼이랑 함께,
Adio말고 Hasta la vista !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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