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6일 화요일

PETER LINDBERGH @ 10 corsocomo









요즘 하루하루 참 행복하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전혀 힘들지가 않다.
 어제는 인바디 체크를 했는데 체지방이 이키로나 빠졌다.
 몸도 마음도 일도 사랑도 다 정직하다. 하는만큼 돌아오고, 주는만큼 받는다. 
어젠 점심시간에 근처 갤러리에서 하는 피터린드버그 사진전을 보고 왔다.
 베를린에서 본적 있는 전시였지만, 멋있는 여자들의 사진을 보면 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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