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하늘, 바다, 나무 같은 것들은 매일 보고 또 봐도 질리는 법이 없다. 그나저나 하늘을 올려다볼때 마다 누군가가 눈물나게 그리워져서 하늘을 쳐다보는 것도 더 이상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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