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보다 GQ
원래도 Vogue보다는 GQ를 더 좋아 했었다.
일 때문에 라이센스, 럭셔리, 패션지 심지어 장업지 까지
매달 30종류가 넘는 잡지를 읽어야 되지만서도
남성잡지는 아무리 읽어도 질리는 법이 없다.
(읽을꺼리가 많은 GQ랑 Esquire부터
이태리 신사들이 많이 나오는 luel,
새로운 자동차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Top gear 까지)
bag보다 자동차를, 화장품보다 술을 더 좋아해서 그런가?
아무튼 숫컷들의 세계는 늘 흥미롭다.
그저께 닥터브로너스 미팅에서
이사님이 군장정들이 읽는 매거진쪽을 더 공략해보자시던데
.이제 맥심을 넘어 월간 힘 까지 구독하게 생겼다.
그렇습니다.
"남자를 글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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